졸업을 한지 좀 지나서 이번에 한 번 모이게 됐어요.
다들 바쁜 나머지 가까운 대천으로 갔습니다.
하루만 갔다 오기에는 시간이 아까워서
펜션을 알아보다가 여기를 선택했어요>ㅇ<
외관도 예쁘고 다른 곳과는 달라보였거든요.
제 기대했던 것 만큼을 넘어서서 만족햇어요.
우선 건물이 나뉘어져 있어서 이용하는데 너무 편했어요.
안에 있는 물품들도 깔끔하게 잘 정리되어 있었고요.

저번에 가족들이랑 이용한 곳은 단체로 바베큐장을
이용해서 불편함이 없지 않아 있었는데
방 옆에 따로 설치되어 있어서 저희들끼리
신나게 놀 수 있었네요>ㅇ<